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고재영 신임 부시장, 부서순회 소통으로 일정 시작6일 46개 부서 돌며 공무원과 인사 나눠…취임식은 생략
지난 6일 고재영 신임 여수시 부시장(오른쪽)이 세정과를 찾아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재영 신임 여수시 부시장이 6일 부서별 방문을 시작으로 집무에 들어갔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고재영 부시장은 이날 별도 취임식 없이 부서를 순회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고 부시장은 세정과를 시작으로 46개 부서 공무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고 부시장은 담양 출신으로 행정안전부 지역발전과 자전거정책팀장, 지방행정연수원 기획부 행정지원과장,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 등을 거쳤다.

2011년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로 파견돼 근무하는 등 여수와 인연도 있다.

고 부시장은 취임식 행사가 없는 만큼 취임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고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30만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사에는 또 여수가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힘과 지혜를 모으고 공무원들과 폭넓은 소통을 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도 담겼다.

한편 전라남도의 5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고재영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이 여수시 부시장에, 최종선 부시장은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에 임명됐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