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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민선 7기 첫 인사 마무리5급 이상 10명·6급 이하 48명 등 58명 승진
여성공무원과 외곽부서 근무자 등 배려 노력

여수시가 8월 1일자 5급 이상 인사에 이어 6일자 6급 이하 인사를 단행하며 민선 7기 첫 인사를 마무리했다.

명예퇴직과 공로연수 등 인사요인에 따라 실시된 이번 하반기 정기 인사에서는 총 58명이 승진하고 330여 명이 자리를 옮겼다.

직급별 승진인원은 4급 3명, 5급 7명, 6급 15명, 7급 이하 33명이었다.

시는 민선 7기 첫 인사에서 외곽부서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을 최대한 배려했다. 여수시의회와 협력적 소통관계 정립을 위해 젊고 유능한 직원을 교류했다.

특히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여성 공무원들의 고충 해결에도 노력했다. 적체가 심했던 6급 무보직 여성공무원들에게 우선적으로 팀장 보직을 부여했다.

승진인사는 승진후보자명부 순위, 업무추진 능력, 시정 기여도, 직급 경력, 직렬 간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전보는 해당직위 직무요건과 업무 능력, 대내외 여론, 순환보직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시 관계자는 “민선 7기 첫 인사는 승진후보자 순위와 업무능력 등 인사기준을 중심으로 하되 공무원들의 고충사항 등을 세심히 반영하도록 노력했다”며 “모두가 인사에 만족할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인사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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