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관광
달 항아리에 담은 남도의 섬, 도예가 김종균 여수서 전시6일부터 15일까지 아르블루갤러리서

여수 웅천작업실에서 자신만의 도예세계를 찾아 고투하고 있는 젊은 도예가 김종균의 두번째 개인전이 오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아르블루갤러리에서 열린다.

도예가 김종균은 호남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공예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전라남도미술대전 대상, 광주 전남산업디자인전 특별상, 세계도자기엑스포 클레이올림픽 장인상 등 18회 각종공모전에서 수상했고, 전라남도 미술대전 심사위원, 순천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이번 도예전에는 섬을 담은 달항아리 작품 10여점과 그동안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연리문 다완, 연리문 찻잔과 새로운 형태미와 색감을 강조한 벽걸이 화병 등 70여점의 작품을 발표한다. 

김종균 작가는 전라남도미술대전 추천작가, 한국미술협회, 광주 전남산업디자인협회, 광주 전남도예가협회, 한국도자회, 호남도예가회, 여수청년미술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2018년까지 120여회 단체전 및 초대전에 참여했다. 

 현재는 빛살무늬를 응용한 상감기법과 연리문 항아리, 연리문 다완을 연구 중 이며 웅천에서 흙 놀이터 도예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아르블루갤러리는 여수시 여서동 시의회 앞에 위치하며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기간 중에는 휴관하지 않는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