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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수산단에 8000억 투입...공장 용지 '숨통'이용주 의원, 이달 국정감사서 여수산단 공장부지 부족 지적

이용주 국회의원(여수갑·산자중기위)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여수국가산단 공장부지 부족 문제가 정부장관회의에 올라가며 정부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었다.

지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재관계 장관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각 정부부처 장관들이 모여 최근 고용 경제동향과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장관회의에서 주목되는 대목은 경제 활력과 일자리 확충을 위한 민자 투자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이다.

대규모 프로젝트는 2019년 상반기까지 2조3000억 이상을 착공 지원하며 △포항 영일만 공장증설 1조5000억 △여수 항만배후단지 개발·공급 3500억 △여수 국가산단 입주기업 공장증설 4500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용주 의원은 이달 열리고 있는 국정감사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황규연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에게 여수국가산단의 공장용지·공업용수·공공폐수처리 시설 부족을 날카롭게 지적했으며, 성 장관과 황 이사장에게 “조속히 정부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용주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은 1967년 정부의 중화학공업육성 정책에 따라 만들어졌고 현재는 연간 생산액이 100조원에 이르는 우리나라의 중추적인 산업단지이다. 여수산단에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져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마지막까지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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