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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의, 일자리지원센터 설치28일 상임위원회 열어 내년 사업 확정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가 다가오는 2019년에 지역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8일 개최한 제23대 제3차 여수상의 상임의원회에서 지역상공인들의 권익보호와 기업하기 좋은 여수를 만들기 위한 신규사업과 함께 2019년도 여수상의의 최우선 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지역고용창출지원사업을 보고했다.

먼저 일자리사업 전담기구인 “여수상의 일자리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비롯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맞춤형 전문 운수종사자 양성”, “중소기업복지시설 임차비 지원” 등 지역고용을 늘릴 수 있는 사업을 유치·운영하면서 구인과 구직 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통해 회원사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여수상의는 회원서비스 강화와 상공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신규사업도 이 날 발표했다. 이번 신규사업들의 가장 큰 특징은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건강한 여수를 만들고자하는데 있다.

이번 신규사업은 앞서 설명한 지역고용창출 사업을 포함하여, “찾아가는 기업혁신 순회강좌”, “중소기업 신입직원 교육대행”, “법률·노무자문서비스”, “중소기업 업무유공자 발굴·포상지원사업”, “중소기업 회원사 임직원 자녀 장학사업” 등 총 14개 사업이 2019년 신규사업에 포함됐다.

특히 중소기업 업무유공자 발굴·포상사업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사기진작과 핵심인력의 장기근무 유도를 위해 현장에서 일하며,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숨은 근로자(히든 챔피언, Hidden Champion)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기업혁신 순회강좌는 전문강사를 기업에 파견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산업안전과 의식개혁, 조직 활성화 등 기업혁신에 대한 찾아가는 강좌지원 사업이다.

여수상의 박용하 회장은 이날 상임의원회에서 “지역고용창출을 위한 올해 신규사업들이 여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여수상의의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하면서 “나아가, 회원서비스 강화는 물론 상공인들의 권익보호에도 전념할 것이다.”라고 했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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