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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신문협회, 의정대상 내년 2월 시행키로시도의원,국회의원 대상 최종 후보 선정...웅천공동취재단 구성 결의
맨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여수신문 박양규 대표, 남해안신문 강성훈 편집국장, 동부매일 마재일 대표, 남해안신문 서선택 대표, 여수뉴스타임즈 곽준호 부장

여수지역신문협회(회장 서선택 남해안신문 대표,이하 협회)는 2018년도 의정대상 시상을 내년 2월에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4일 오후 1시께 여수시 여서동 소재 킨포크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지방선거 관계로 실시하지 못한 제2회 의정대상 시상에 대한 논의 결과, 시,도의원과 국회의원 등을 상대로 2018년도 활동을 평가해 대상을 선정하고 내년 2월에 발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2018년 올해의 뉴스를 각사가 선정해 최종 집계를 통해 이달 중 각사 지면에 발표하기로 뜻을 모았다.

 

집행부는 현 서선택 회장이 제1대에 이어 올해말까지 제2대 임기를 마침에 따라 새로운 집행부를 선임하기로 했다.

 

이날 잠정 논의 결과, 회장사는 여수신문이, 간사는 여수뉴스타임즈가 각각 맡기로 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처와 공동취재단 구성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특히 웅천지역에 대해서는 꿈에 그린 인근 하수종말처리장의 악취 문제 심각성과 도시계획 등에 대한 각종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만큼 공동취재단을 구성해 대응하기로 했다. 다만 여수시의회에서 웅천 특위 구성이 논의 중인만큼 이를 지켜본 후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경도해양관광단지와 남산공원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민간투자방식이 아닌 시민들의 공간으로 이용하도록 해야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협회 차원의 토론회 등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여수시의회 서완석 의장의 의정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성토가 이뤄졌다.  집행부와 시의회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역신문이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서 회장은 “지역신문이 지역의 파수꾼이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분발하자”며 “산적한 지역 현안과 이슈에 긴밀하게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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