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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민 83% 올 한해 시정운영 긍정 평가민선 6기 어린이집, 출생지원 등 양육환경개선 높아
행복 도시 추진과제 청년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꼽아

올 한해 광양시 각 부서별 대표 정책사업에 대한 시정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의 전반적인 시정운영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평가한 시정만족도는 83%로 최근 3년 연속 8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주만족도 역시 88.5%로 시민 5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시정운영 및 광양시 거주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이러한 높은 만족도가 아동친화도시 건설과 더불어 도시와 농촌이 결합된 복합도시로서의 기능을 잘 살려낸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시 행정정보와 시정소식을 알게 되는 경로에 대한 답변으로는 ‘언론보도’라는 응답이 22.5%로 가장 높았으며, 시민의견수렴을 잘 하고 있는가에 대한 조사 결과 시민의 64.3%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또 민선 6기 4년 동안의 성과에 대해 조사한 항목에서는 시민들은 민선 6기 가장 발전한 분야로 ‘어린이집, 출생지원 등 양육환경개선(20.0%)’라고 답했으며, 이어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서비스 강화’, ‘예산 1조원 달성에 따른 시 재정확대’ 순으로 나타났다.

시가 아이 양육하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어린이보육재단을 설립하고, 다양한 역점시책 등을 시행하는 가운데 이를 위한 추진과제에 대해서는 ‘참여와 시민의식(22.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시민 행복 도시 추진과제에 대한 질문에서는 ‘청년일자리(37.5%)’를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고, 다음으로 ‘투자유치’로 나타났다.

인구 늘리기를 위한 효과적 정책에서도 ‘청년일자리(41.1%)’가 가장 중요하다고 나타나 향후 청년일자리와 고용안정에 있어서 실질적 변화와 개선을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선 개선 분야로 ‘종합병원 등 의료 시설 확충(35%)’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안전과 시민건강을 위한 중점추진과제에 대해서는 ‘건강행태개선사업(36.3%)’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제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추진과제로는 ‘일자리 창출(40.7%)’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으며, 미래경쟁력 및 신성장 동력을 위한 추진과제에 대해서는 ‘광양항 경쟁력 강화 기반시설 조성(30.4%)’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아울러 시 46개 부서에서 내놓은 대표 정책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에서는 종합만족도는 75.4%로 집계되었으며, 사업에 대한 기여도, 효과성 등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인 사항으로는 ‘놀이와 배움, 쉼터가 있는 가족형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84.4%로 만족도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100원 택시 확대 운행’, ‘의존재원 확보 노력’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21일까지 시민 565명을 대상으로 69개 항목과 대한 현장면접과 전화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1%포인트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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