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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마루, 2019 신년음악회 개최촉망받는 차세대 지휘자 최수열, 부산시향과 연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차이콥스키 협주곡’ 협연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GS칼텍스 예울마루가 기해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2019 예울마루 신년음악회’를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2019 예울마루 신년음악회는 차세대 마에스트로로 꼽히는 지휘자 최수열과 부산시립교향악단(이하 부산시향) 그리고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출연해 화려하고 풍성한 연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예울마루 신년음악회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예울마루 시그니처 음악회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희망찬 기운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문화 신년회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예울마루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19 예울마루 신년음악회 무대를 진두지휘할 최수열은 2013년부터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향의 부지휘자로 3년간 활동하면서 리허설룸콘서트, 창고음악회, 음악극장 등 새로운 컨셉의 콘서트와 성남아트센터 ‘마티네콘서트’, 롯데콘서트홀의 ‘최수열의 고전두시'를 통해 호평을 받았으며, 2014년 포브스 ‘코리아 2030 파워리더 30인'과 월간객석 ‘차세대를 이끌 젊은 예술가 10인'에 지휘자로서는 최초로 선정되었다.

협연자로 나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2008년 롱-티보 콩쿠르에서 1위 수상과 함께 오케스트라상, 리사이틀상, 파리음악원 학생 선정 최고상까지 4관왕을 석권하며 국제 무대에 주목을 받은 연주자다. 이번 신년음악회에서 신지아가 협연할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 외에도 클래식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뒤엎고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중 피날레’, 푸치니의 ‘교향적 기상곡’,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 연주로 교악악단의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후반부에 연주될 두 기상곡(奇想曲)은 신년음악회의 하이라이트로 작곡가 특유의 기교적인 화려함이 담겨있는 양식으로 활기차고 밝은 새해를 기원하기에 안성맞춤인 작품이다.

2019 예울마루 신년음악회의 티켓가격은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이며 학생할인(초,중,고,대학생, 본인에 한함)은 15% 할인이 제공된다. 더불어 2019년의 행운을 기원하는 새해소망패키지 특별 권종도 선보인다. (새해소망패키지 R석 4매 15만원, 소망 패키지 S석 4매 12만원) 자세한 내용은 예울마루 홈페이지(www.yeulmaru.org)와 대표전화(1544-7669)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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