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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명예 전당 오른 이정화 관장, 기부 눈길전라남도교육상 포상금 전액 고흥 풍양초 모교 기부

제38회 전라남도교육상을 수상한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이정화 관장이 포상금 전액을 모교인 풍양초등학교 학생들 장학금으로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상은 ‘전라남도교육감 표창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라남도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5명 이내를 선정하여 수상자는 전라남도교육청 1층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이정화 관장은 도서와 농어촌, 도시학교를 거치며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과 건강한 몸으로 스스로 실력을 쌓아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밝고 건전한 학교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조직 경영으로 소통과 협력의 품격 있는 직장문화 확산으로 학교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흥군 풍양면 보천 출생으로 포두초등학교장, 순천용당초등학교장,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거쳐 2018년 9월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부임하였다.

현재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실현을 위해 배움을 즐기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정화 관장은 “내게 너무 과분한 상이지만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사랑하는 풍양초등학교 학생들이 늘 밝은 모습으로 꿈과 끼를 다듬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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