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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미술관서 ‘세화전’ 보고 ‘福’도 받자!1월 25일~2월 28일, 신년 기획 ‘황금돼지띠전’ 마련
익살스런 다양한 황금돼지 작품 전시…웃음이 절로

여수미술관이 2019년 기해년 신년기획 세화전으로 다양한 익살스런 모습을 담아낸 황금돼지띠展을 마련했다.

‘세화’는 악귀를 물리치고 질병이나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며 한해의 행운과 복을 염원하는 뜻을 담은 그림이다. 처음에는 궁중에서 시작되다 점차 대문이나 집안에 붙여놓으면 민화와 더불어 민간풍속으로 자리매김한 우리민족의 풍속화이다.

이번 세화전은 새해에 세화를 그렸던 우리 민족의 전통을 살려보고자 기획됐다. 미술작가들이 '돼지'를 주제로 작가의 상상력을 펼쳐 세화를 그려냈다. 다양한 표현을 담은 해학적인 작품들이 전시됐다. 보고 있노라면 작품 속으로 빠져들어 절로 웃음이 나온다.

이번 세화전은 1월 25일부터 2월말까지 전시되며 오프닝은 1월 25일(금) 오후 6시에 열린다.

서봉희 여수미술관장은 “신년 기획 세화전으로 미술가들의 다양한 표현을 담은 황금돼지 작품들이 전시됐다며, 대중과 함께 덕담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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