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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AED(자동심장충격기) 지구대 파출소 보급

여수경찰서(서장 김근)가 2019년 1월 여수시 보건행정과와 골든타임확보를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동문·신기·미평·남산 4개소 파출소에 AED(자동심장충격기)를 보급했다.

지난 2018년 7월부터 여수시청 보건행정과와 협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8개 파출소에 AED가 각 1대씩 총 8대 보급했으며, 현장 경찰관들 상대로 여수시 보건행정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심폐소생술 및 AED사용법 교육에 참여·완료했다.

현재 우리나라 사망원인(10만명 당)은 교통사고 사망(10.9명)보다 심정지 사망(55.6명)이 5배 높다. 하지만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 시 생존율이 증대, 그 만큼 심정지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현장 즉시성을 고려할 때 경찰은 긴급출동기관이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경찰관이 응급 상황 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AED의 보급사각지대를 제거함으로써 안전한 여수시를 만들기 위해 여수경찰서와 여수시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

김근 경찰서장은 “보건행정과와 지속적인 협업관계를 통해 급성 심정지 상황에 닥쳤을 때 초기 대응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있는 자동심장충격기를 지속적으로 보급하여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AED를 사용해 여수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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