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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부패방지 ‘우수기관’ 선정!국민권익위 평가 결과 6년만에 2등급 받아

전라남도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8년도‘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청렴문화 정착, 청렴생태계조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우수’기관으로 6년 만에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교육청 등 전국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31일(목) 발표했다. 권익위는 이번 평가에서 반부패 정책의 이행 실적을 6개 영역에 걸쳐 평가한 후 기관별로 5개의 등급(1~5등급)으로 분류했으며 전남도교육청은 ‘우수’에 해당하는 2등급을 받았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그동안 부패 척결 의지를 확고히 하고 청렴정책 참여 확대, 청렴시민감사관제 운영, 민간단체와의 협력체 구성 등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전보다 한 단계 상승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석웅 교육감 취임 이후 자율적 제도개선 노력으로 물품구매 관련 투명성·공정성 확보를 위한 학교 교단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방식을 개선한 점이 높게 평가됐으며, 이에 따른 부패통제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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