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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특위, 국회 방문 특별법 제정 촉구특별법 발의 국회의원 139명 의원실 방문 협조 요청
전남도의회와 여수시의회 여순사건 특위가 11일 국회를 방문해 조속한 여수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전남도의회·여수시의회 여순사건특위 위원들이 11일 국회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전남도의회여순사건특위를 비롯해 여수시의회여순사건특위, 순천시의회여순사건특위와 여순사건유족회, 여순사건재경유족회, 여순사건범시민위원회 등 45명 규모의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방문단’을 구성해 시급히 특별법을 제정해 줄 것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순사건 배지

방문단은 11일 11시 국회 앞에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국회 국방위에 계류 중인 5개 특별법안의 발의에 참여한 국회의원 139명의 의원실을 직접 찾아 특별법 제정 동참 감사 스티커를 의원실 출입문에 부착하고 동백꽃 문양의 여순사건 배지를 각 의원에게 전달했다.

전창곤 특위 위원장은 “질곡의 역사와 함께한 지난 과거를 반성하고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국민과 정치인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번 20대 국회 임기 내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 여순사건 특위는 인재근 행정안전위원장,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을 면담하고 특별법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20대 국회에서 여순사건 특별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은 주승용 의원(바른미래당, 2018.11.19.), 이용주 의원(민주평화당, 2018.10.1.), 김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2019.1.3.), 정인화 의원(민주평화당, 2017.4.6.), 윤소하 의원(정의당, 2018.11.14.) 등 5명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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