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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외국인보호소화재참사 12주기 추모식
여수외국인보호소화재참사 12주기 추모식

여수외국인보호소화재참사 12주기를 맞이해 11일 여수출입국사무소 앞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수원이주민센터, 순천이주민센터, 아시아의친구들, 여수솔샘교회 등 참가자 일동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여수외국인보호소화재참사가 흔한 추모비석도 없이 잊혀져 가고 있어 아쉽다며 우리 사회를 위한 교훈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외국인보호소 참사가 기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참사가 발생한지 12년이나 흘렀지만 외국인보호소 문제는 여전히 변한 것이 없이 그대로라며 단순한 추모를 넘어 억압적이고 폭력적인 국가의 외국인정책을 돌아보는 계기로 이 참사를 기억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결의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사고로 10명의 보호회국인이 화마에 희생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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