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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 모사금해수욕장 방파제 추락자 구조낚시 등 연안활동 시 안전사고 주의 당부
오천동 모사금해수욕장 추락자를 구조하고 있는 여소소방 구조대원들

여수소방서가 지난 24일 16시 03분경 여수시 오천동 모사금해수욕장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3미터 아래로 추락한 남성을 구조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에 이송했다.

방파제에서 함께 낚시를 하던 지인이 A씨(35세)의 추락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였으며, A씨는 추락충격으로 머리와 허리를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추위가 누그러지며 연안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항·포구·방파제 등에 비치된 안내판의 준수사항을 지키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테트라포드'는 파도에 의한 해안 침식을 막고 강바닥을 보호하는데 쓰이는 4개의 뿔 모양 대형 콘크리트 블록으로 표면이 둥글게 되어있어 테트라포드 위에서 걸을 경우 중심을 잡기 힘들고, 바닷물과 접하는 부위는 얇은 이끼, 해초막이 형성되어 더욱 미끄러지기 쉽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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