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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희 도의원,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촉구26일 남해안남중권 유치 촉구 건의안 도의회 통과
경제적 파급효과 3,506억…영호남동서화합 등 가치

강정희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 발의한 “2022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 유치 촉구 건의안”이 26일 전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에너지정책, 온실가스규제 등 실절적인 협약이행에 대해 논의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로 197개 국가가 가입해 2018년까지 총 24번 개최됐다.

강정희 의원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기후변화대응차원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는 환경선진국으로서의 브랜드 확보와 국토균형발전, 영호남화합 차원에서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10개 시·군이 공동 유치할 필요가 있어 이번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산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당사국총회 개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3,506억 원에 달하고, 1,107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박람회장 사후활용과 MICE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당사국총회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며 정부는 남해안남중권 도시의 당사국총회 유치를 적극 지원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과 박람회장 내 건립중인 국제컨벤션센터 등을 활용한다면, 국제회의 개최에 필요한 공간과 인프라 확보는 물론 개최비용 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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