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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정기명 지역위원장 “당 화합과 신뢰회복에 최선”27일 당 최고위 여수갑·을 주철현·정기명 위원장 임명의결
당원 소통자리 마련…정책간담회 통해 지역현안 함께 해결

주철현 민선6기 여수시장과 정기명 변호사가 민주당 여수갑·을 지역위원장에 각각 임명됐다.

민주당과 당 여수갑·을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열린 최고위원회는 당이 진행한 지역위원장 공모 심사결과 주철현 전 여수시장과 정기명 변호사를 여수갑·을 지역위원장에 임명했다.

주철현 여수갑 지역위원장
정기명 여수을 지역위원장

주철현 신임 여수갑지역위원장은 민선6기 여수시장 4년 동안 여수를 대한민국 최고의 소통도시, 3년 연속 관광객 1300만명 방문 도시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상징도시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기명 변호사는 지역에서 20년 가까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 19대 대통령선거에서 여수을상임위원장, 직전 지방선거에서 여수을지역위원장으로 당의 압도적 승리를 이끌어낸 정치신인답지 않는 정치인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신임 여수갑·을 지역위원장은 임명과 함께 지역위원회 당원과 함께 ‘화합’과 ‘시민과 함께하는 지방정치’를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두 지역위원장은 당원들과 정례적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당원들로부터 신뢰받고 화합하는 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도의원·당직자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기적 정책간담회와 토론의 장을 열어 지역문제에 당이 적극 대응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두 지역위원장은 임명 당일 서완석 여수시의회 의장과 저녁 회동을 통해 시민들과 당원들로부터 신뢰회복 및 향후 지역위원회 운영에 대한 방향을 논의하고, 다음 날인 28일에는 당 시도의원, 당직자들과 광주 5.18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이들은 “여수에서부터 2020년 총선 승리와 2022년 대선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한 호남의 압도적지지 분위기를 조성해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주철현 위원장은 1959년 여수출신으로 ▲미평초·구봉중·여수고·성균관대학교 졸업 ▲1983년 제25회 사법시험 합격 ▲광주·창원 검사장, 법무부 범죄예방 정책국장 ▲2014년 6월 민선6기 여수시장 ▲2018년 문재인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특별위원을 역임했다.

정기명 위원장은 1962년 여수출신으로 ▲서초·구봉중·여수고·전남대학교 법학과,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2002년 여수에서 변호사 활동 ▲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여수을지역 상임위원장,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여수을지역위원장 ▲현재 여수시청, 여수MBC, 여수수협, 여수원협, 여수의용소방대,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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