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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협, ‘청소년 100원 버스’ 정책추진

사단법인 여수시민협(이하 여수시민협)이 ‘청소년 100원 버스’ 정책 추진을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여수시민협은 3월 9일부터 4월 7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실시한다.

시민협은 선심성·낭비성 예산이 아닌 시민이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예산이 정책에 반영되는 활동을 고민한 결과, 여수시가 2018년 10월부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초등학교 대상 100원 버스의 수요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 추진이 필요하다며 활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는 단순히 대중교통이용 촉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이동권 보장 등 교육환경개선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보편적 복지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인근 광양시는, 이미 100원 버스를 2019년 1월 1일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어 복지 혜택을 먼저 누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제190회 임시회 시정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버스요금 할인 확대 여부는 연간 20억 ~ 32억 예산이 소요되므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사실상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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