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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 주민 통합의료서비스 ‘두배’로 늘려심뇌혈관질환‧갑상선‧복부 검진, 혈액 검사 등 10회 진행
지난해 11월 민관 합동통합의료서비스팀이 삼산면 손죽도를 방문해 마을 주민을 진료하고 있다.

여수시가 의료취약 섬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민관 합동통합의료서비스를 지난해 5회에서 올해 10회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이동용 초음파 장비를 이용해 심뇌혈관‧갑상선‧복부 검진과 기초 혈액검사 등을 진행한다.

또 고혈압‧당뇨관리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상비약품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는 여수백병원(관절드림팀), 일공공일안경원(서교점), 여수미용협회가 동참해 관절 진단 후 무료시술 지원, 돋보기‧미용서비스 제공 등 이웃사랑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섬 주민 통합의료서비스의 호응이 무척 높았다”면서 “올해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해 5회에 걸쳐 섬 주민 313명에게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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