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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2019년도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 시행마약류 투약자 선처 및 치료ㆍ재활 통한 사회복귀 도모

마약류 투약자 대상으로 건전한 사회 복귀 도모를 위한 특별자수 기간이 시행된다.

여수해양경찰서는 UN이 지정한 ‘세계 마약퇴치의 날(6. 26.)’을 기념하고, 마약류 투약자 중 치료․재활 의지 있는 투약자 선처 및 치료․재활의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여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도모하기 위하여 관내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 기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간은 4월 1일부터 오는 6월 31일까지 3개월이며 대상자는 마약ㆍ향정신성 의약품 및 대마 등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에 규정된 마약류의 단순 또는 상습ㆍ중증 투약자와 투약에 자연 동반하는 제공‧수수 행위이다.

아울러, 자수 방법으로는 해양경찰서에 본인이 직접 출석 및 전화, 서면 등으로 신고하거나, 가족ㆍ보호자ㆍ의사, 소속 학교 교사가 신고한 경우 및 내사, 기소 중지 중인 사람도 수사관으로부터 특별자수 기간 관련 정보를 듣고 출석한 경우 본인의 자수에 준하여 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마약을 수출입ㆍ제조ㆍ매매하거나 매매를 알선한 자 또는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ㆍ소유하거나 투약한 자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진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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