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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동,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환영민선 6기 주철현 시정부 역점사업 결실, 4년간 134억 국비 지원
더불어민주당 여수갑지역委, 정부·중앙당 추가 지원요청 ‘총력전’

여수시 한려동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전남도가 평가한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 부지로 최종 선정돼 4년간 국비 134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로써 한려동은 ‘잊혀진 도시’에서 ‘젊음의 열정이 넘치는 거리’로 탈바꿈할 발판을 마련했다.

더불어민주당 여수갑지역위원회는 8일 논평을 통해 “한려동 도시재생사업 최종 선정은 지난 민선 6기 시정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사업의 성과가 결실을 맺어 더 큰 의미를 갖는다”며, “당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려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는 여수시 공화동 707-1번지 일원으로 ‘여성, 청소년과 함께하는 百年再生’을 사업목표로 삼았다. 대상면적은 132,627㎡로 공모유형은 일반근린형(전라남도평가)이었으며 선정액은 134억 원(국비 80, 도비 13, 시비 41)으로 2019년~2022년까지 4년간 정부 예산이 지원된다.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된 한려동은 향후 청소년 돋움주택 조성과 노후주택 및 공, 폐가 정비, 테마거리 조성, 청년몰, 비즈니스센터 조성, 일자리 창출사업, 마을도서관, 마을박물관, 주민역량강화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려동은 과거 여수역이 있어 여수시의 관문 역할을 담당했던 지역의 중심 지역이었으나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로 기존 여수 역사가 축소, 이전되면서 잠시 활력을 잃었다. 하지만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젊은이들이 모여 다양한 사업을 펼치기 좋은 장소로 변할 예정이다.

민선 6기 주철현 시정부는 초기 한려동 도시재생과 관련 재개발을 계획하였으나, 국내 투자가 어렵고 한려동 주민 다수 의견이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의견이 모아져 국토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 선정을 목표로 한려동 주민들과 다양하고 활발한 정책을 추진하여 왔는 바, 민선 7기 들어 뜻 깊은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도새재생뉴딜사업은 한려동 주민이 중심이 되고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사업이 추진되어야 하며, 사업을 통해 한려동은 난개발을 막고 기존 정겨운 거리 모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깨끗하고 활기찬 젊음의 거리로 변하도록 해야 한다. 이로써 한려동은 그늘진 도시의 이미지를 벗고 여수를 대표하는 젊음의 도시로써 변신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지역위원회는 민선 6기 주철현 시정부에서 추진한 광림동, 충무동, 문수주택단지와 한려동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해 정부와 중앙당에 보조금 등을 대폭 추가 증액토록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 중 하나로 면적 규모에 따라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정비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전국의 낙후 지역 500곳에 매년 재정 2조 원·주택도시기금 5조 원·공기업 사업비 3조 원 등 5년간 총 50조 원을 투입하는 도심기능 재활사업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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