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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전남기능경기대회 종합 1위금5, 은5, 동5, 우수4 획득 ‘기술명문 특성화고’ 명성 확인
전남기능경기대회 여수공고 영광의 수상자들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전용석)가 ‘2019년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금 5, 은 5, 동 5, 우수 4로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전국 최고의 기술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가 주관하는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는 지역 최고의 기능·기술인을 가리는 자리로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열려 38개 직종의 344명의 우수기능인들이 저마다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여수공고는 5개 종목에 출전해 용접에서 금, 은, 동, 우수, 옥내제어에서 금, 은, 동, 우수, CNC밀링에서 금, 은, 동, 우수 2, CNC선반에서 금, 은, 동, 모바일로보틱스에서 금, 은, 동을 획득, 참가한 전 직종의 금, 은, 동을 휩쓰는 기염을 토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 입상한 여수공고 학생들은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을 받고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전국 최우수기능학교에 주어지는 대통령 표창 및 금탑, 동탑을 수상한 바 있는 여수공고는 전남기능경기대회에서 매해 종합 1위를 놓치지 않는 명문 특성화고등학교이다. 2018년에도 금 5, 은 4, 동 4, 우수상 3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금 1. 은 2. 동 2. 우수 1. 장려 1로 전국 259개 참가기관 중 종합 7위(전남 1위)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여수공고는 NCS 기반 취업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과 직무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드론·3D 프린팅, VR(가상현실), AR(확장현실) 분야를 적극 육성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한상상실 운영 및 MAKER SPACE 사업 추진으로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형 기술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전용석 교장은 “그동안 땀과 열정으로 대회를 준비한 지도교사 및 학생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전남교육청과 우리 고장 여수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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