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순천지역 뉴스
순천대, 농업경영자과정 입교식 개최
순천대 농업과학교육원 농업경영자과정에 79명 신입생이 입교했다.

순천대학교가 지난 4일 농업과학교육원 합동강의실에서 2019년 농업경영자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치남 총장 직무대리와 배창휴 농업과학교육원장, 김봉환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국장을 비롯해 교육생과 가족, 대학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봉환 국장의 특강과 배창휴 원장의 교육 과정별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순천대 농업경영자과정은 이달부터 12월까지 25주간 진행되며 △농산업경영유통관리자 △6차산업화·농촌관광리더 △스마트·첨단농업 △바이오식품선도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올해 입교한 79명의 신입생들은 해당 과정들을 통해 현대 농업인이 갖춰야 할 이론과 기술들을 습득함으로써 전문적인 농업 경영인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성치남 총장 직무대리는 “나라의 존립 기반이자 국가 유지의 원동력인 농업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농업리더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도 지역사회의 농업을 이끌어간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교육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순천대 농업과학교육원은 지난 2012년 영농교육원과 IT기반 첨단농업센터 통합으로 신설됐으며, 농엽경영자과정은 지난 1993년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의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을 위탁받아 현재까지 2,256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하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