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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에코에듀체험센터 활용 대토론회신민호 도의원, 전남교육 체험․생태교육 등 랜드마크로 활용해야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이 10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전문가 패널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에 개관예정인‘가칭’에코에듀체험센터의 효율적 활용방안과 운영을 위한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신민호 의원이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센터 설립 추진 배경 및 활용방안 발표에 이어 이기정 순천시 미래산업과장, 강형일 순천대 환경교육과 교수, 최미희 전 순천시의원, 노승환 ㈜마이스원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센터의 활용방안 등 다양한 전문적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순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생태체험교육의 중요성과 생태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과 센터 개관으로 순천이 가지고 있는 교육, 생태, 관광자원과 같은 인프라 활용으로 MICE 산업을 통한 지역발전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신민호 의원은“2020년 개관 예정인 순천만잡월드와의 연계 협업과 순천의 생태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체험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가칭’에코에듀체험센터가 생태교육 체험, 공연, 대규모 학술대회 등이 가능한 전남교육의 랜드마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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