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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여객선 ‘골드스텔라호’ 강재절단식한일고속, 여수~제주 항로 두번째 연안여객선 건조 시작
강재절단식 모습(한일고속 최지환 대표이사)

내년 7월 여수~제주 항로에 선보일 한일고속 연안여객선(골드스텔라호)이 건조에 들어갔다.

한일고속(대표 최지환)이 지난 10일(수) 오전 울산 소재 현대프로스 온산공장에서 ‘골드스텔라호’ (Gold Stella)의 강재절단식(Steel Cutting)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건조 시작을 알렸다.

골드스텔라호는 한일고속에서 ‘연안여객선 현대화펀드’를 지원받아 제작하는 두번째 선박이다. 지난해 국내 처음 국내기술로 건조되어 완도~제주 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실버클라우드호’의 성공적인 런칭에 이어 골드스텔라호는 2020년 7월부터 여수~제주 항로에 선보일 예정이다.

골드스텔라호는 고객 편의를 위한 공용 공간을 더욱 여유롭고 편리하게 구성하고 레스토랑, 카페, 게임룸, 키즈룸, 안마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구성했다. 객실의 경우, 1인 여행객을 위한 캡슐룸과 반려동물과의 동반 여행객을 위한 펫룸 등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변화한 여행 트렌드를 반영했다.

객실 별 테마를 달리 하여 한층 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크루즈 여행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특등실에는 개별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아름다운 남해 바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최지환 한일고속 대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건조한 연안여객선 실버클라우드호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골드스텔라호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연안여객선에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실버클라우드호에 이어 골드스텔라호가 건조되면 한일고속이 운항하는 여수~제주, 완도~제주항로는 국내에서 제작한 대형카페리의 라인업을 갖추며 그동안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최고급 연안여객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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