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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수산단 지역 사회공헌 활동 지속 상생 도모일자리창출·문화예술·집수리 등 생활편의 상생지원 이어가
지역주민 생애 주기 맞춤형 지원, 복지사각지대 도움의 손길 건네
여수혁신지원센터 조감도

여수국가산단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창의·혁신 공간 재편 사업이 척척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구조 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으로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혁신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산학융합지구, 혁신지원센터, Plant OM&S 지원센터 등 구축 계획이 순항중이다.

여수국가산단의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기반 마련과 이를 통한 산업경쟁력을 확보를 위한 안전체계구축사업도 척척 진행되고 있다.

여수산단 통합안전체계구축 1차년도 사업인 안전관리 고도화, 디지털 트읜기술적용 배관 GIS DB 보완은 2018년 11월 시작해 지난 3월 17일 마무리됐다. 특히 1~5차 년도에 지원되는 디지털 트읜기술 적용 배관 GIS DB 보완은 2022년까지 5년간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통합관리 플랫폼이 최종 시범운영 및 구축이 완료되면 여수산단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 여수산단의 아름다운 나눔 활동 지속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자리잡은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많은 영향을 준 영역은 일자리 창출, 문화예술지원사업, 집수리 등 생활편의 지원사업들이다. 각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은 여전히 활발하게 지속되고 있다.

여수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활동은 2019년 공발협 추진사업목록에서도 잘 나타난다. 공발협 2019년 사업계획 추진 조사연구 분야로 지역·기업 협력사례 및 모델 조사 및 보고서 발간과 환경, 안전을 의제로 토론회를 개최해 지역 상생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대상 산단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중·고등학생 1천명을 대상으로 20회에 걸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철도폐선부지의 합리적 활용을 위한 협력모델을 제안하고 있으며 원도심 도시재생을 위한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해 원도심과 생태마을 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다.

GS칼텍스 노사가 한 뜻으로 방과후 맞춤형 학습교실 급식비를 여수지역 4개 학교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GS칼텍스 노사가 한 뜻으로 모은 나눔 에너지가 14년째 여수지역 청소년들에게 꿈을 전달하고 있다. GS칼텍스 노∙사는 지난 4월 15일 여수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2019년 방과후맞춤형 학습교실 급식비 4,600만원을 여수 구봉중, 여수중, 여천중, 여남중∙고 등 4개 학교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지원금은 GS칼텍스 노조원들이 성과급 일부를 출연해 조성한 사회기금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를 통해 마련됐다.

GS칼텍스의 '지역주민 생애 주기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으로는 영∙유아 대상 교구세트 지원, 아동 청소년 대상 '희망에너지교실' 운영, 교복구입비 지원, 도서지역 학교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등이 있다.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 여건 개선 사업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14년 간 지원한 금액은 총 9억7천여만원에 이른다.

GS칼텍스는 또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준비생 점심식사비 지원, 신입사원 채용 시 여수시민 가점 부여, 공장 신설 및 설비투자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돕고 있으며, 결식 우려 어르신을 대상으로 'GS칼텍스 사랑나눔터'에서 주중 일 평균 350명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LG화학 화성품공장 사회봉사단은 지난 3월 19일 여수시 문화유산 1호로 지정돼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이충무공 어머니 사시던 곳”을 찾아 봄철 꽃밭 조성을 실시했다. 이날 여수시 문화예술과 공무원과 한영대학 봉사단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LG화학 ABS공장 봉사단원들은 문수종합사회복지관·소라종합사회복지관과 한려지역아동센터, 미평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과 새터민 가정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수공장 봉사단원들은 지난 3월 29일 고소동 전망대를 방문해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청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소동 벽화마을에 위치한 전망대는 지난 2011년 LG화학 여수공장에서 후원해 설치한 전망대이다.

한화케미칼 사회공헌 활동 일환인 사계절 김장 나눔 행사가 지난 3월 27일 여수시 노인 복지관에서 열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화케미칼 사회공헌 활동 일환인 사계절 김장 나눔 행사가 지난 3월 27일 여수시 노인 복지관에서 열렸다.

대부분 김장나눔 행사가 12월에 진행되지만 특이하게 한화케미칼은 수혜자에게 신선한 김치를 제공하고자 사계절 김장 나눔 행사를 계획했다. 지난 3월 27일 여수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한 ‘2019 사랑나눔 김장대축제에 한화케미칼 여수공장 임직원이 참여했다.

마련된 김장김치는 지역내 독거노인세대와 조손가정세대 등 지역 내 소외계층 총 800세대에 전달됐다.

롯데첨단소재 ‘사랑의 빨간밥차’와 여천NCC ‘오감만족 희망밥차’는 독고노인 대상으로 중식을 제공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롯데첨단소재 사택 부녀회 봉사팀은 사택 식당에서 영세가정(녹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130세대)에 쌍봉복지관과 연계해 밑반찬을 조리해 해당 가정을 방문 사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금호석유화학은 여수 아동복시설인 삼혜원과 금강원을 방문해 시설 내 불양 등기구 및 안정기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노인복지회관과 요양원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외에도 여수산단 기업들은 희망날개 교복나눔을 통한 저소득충 중·고등학교 학생 교복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시민사회, 기업, 기관이 함께하는 환경안전활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여수시 제4기 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전남대학교 연구처·산학협력단 용역 연구결과(2018.10.18.)에 따르면 우리지역의 열악한 복지사각지대는 도서지역으로 나타나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우리지역에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노인, 장애인, 청장년, 아동 순이다. 특히 열악한 복지사각지대를 감안한 균형적인 복지정책 정립도 필요하지만 기업들의 사헌 활동이 도심지역에 편중되는 것에서 벗어나 사각지대에 놓인 도서지역으로 관심 이동이 필요할 때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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