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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진남장학회, 지역인재 육성 ‘요람’제22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청소년 65명 장학금 지급
1997년 이후 22년 째 1,280명에게 5억 6,760만 원 전달
재단법인 여수 진남장학회가 18일 제22회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총 65명의 학생들에게 3,6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법인 진남장학회(이사장 박정채)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장학사업을 22년째 이어오면서 지역인재육성의 요람이 되고 있다.

여수 진남장학회는 18일 오후3시 여수시 주삼동사무소 건너편 진남아트홀에서 열린 제22회 진남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 초등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만원, 총 65명에게 3,6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진남장학회는 1997년 제1회를 시작으로 대학생 347명 등 총 1,280명에게 5억 67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왔다. 그동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당당한 성인으로 자라나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장학생, 학부모, 학교관계자 및 이용주 의원, 여수교육지원청 김용대 교육장, 여수시의회 이선효, 김종길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정채 진남장학회 이사장은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우리 기성세대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정채 이사장은 “평소 지역발전을 위하고,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여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실현하고,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남장학회는 지난 1996년 ‘지역발전을 위하고,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이념을 가진 진남개발 박정채 대표가 장학기금으로 현금 2억 원을 출연함에 따라 설립됐다.

어려운 가정형편과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후학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업 의욕을 북돋아주고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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