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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섬돌요양원, 건보공단 장기요양기관 평가 ‘최우수’2018 정기평가서 환경 및 안전 분야 두드러져...전 분야 걸쳐 우수성 인정 받아
순천 섬돌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18 정기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 순천시 섬돌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2018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 결과 섬돌요양원은 △환경 및 안전 △기관운영 △급여제공과정 △수급자권리보장 △급여제공결과 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환경 및 안전 분야가 98점을 받아 눈에 띌 정도로 두드러졌다. 이로써 지난 2013년 최우수기관 A등급 선정 이후 5년 만에 재차 최우수기관으로 올라섰다.

섬돌요양원운 지난 2006년 폐교를 리모델링해 개원했으며 치매 및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29명의 치매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다.

양현숙 섬돌요양원 원장은 “치매와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이 함께 보람을 느끼고 있어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을 섬기고 돌보는 기독교 정신과 선교사명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8년도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3년 주기) 결과 2015년보다 우수 기관 비율은 0.8%p 높아진 반면 최하위(E등급) 기관 비율은 2.9%p 줄었다.

2018정기평가 실시기관 4,287개소 중 최우수(A등급) 기관은 577개소로 13.5%를 차지했다. 또 우수(B등급) 기관은 930개소(21.7%)로 전체기관의 35.2%가 우수등급 이상으로 평가됐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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