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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장 부지 민간매각 반대!여수선언실천위·동서포럼, 부지 매각 움직임 즉각 중단 촉구
경제성 논리 적용은 ‘양날의 칼’ 공공적 활용 정책 수립해야

여수세계박람회장 부지의 민간매각 움직임에 대해 여수선언실천위원회와 동서포럼이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민간매각 추진 즉각 중단과 공공적 활용정책 수립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여실위’와 동서포럼은 이 같은 내용 의견을 정리해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여수시, 세계박람회 재단 등에 공동성명서를 발송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민간매각 반대 사유로 2012여수세계박람회 당시 ‘여수선언’ 유산과 정신에 반하고 남해안권을 되살리기 위한 남중권발전의 허브역할 공간임을 강조하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역할과 재원을 나눠 추진할 정책과제임을 강조했다.

또 문재인대통령이 후보시절 동서포럼과의 간담회에서 제시했던 약속에 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시시켰다.

이들은 정부의 선투자금 반환은 그간 여수지역사회와 우리 단체들의 합리적 요구와 해양수산부의 대승적 수용에 의해 2025년까지 유보된 상황이라며 이 기간 동안 활용방안 도출을 위해 전남도와 여수시에 자발적 협력을 다해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고 설명했다.

사후활용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 민간매각 시도에 경악한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 또 매각 근거인 근시안적인 경제 논리가 과거 먹튀, 용두사미, 부실부도 등 숱한 문제를 양산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매각하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얘기했다. 

전남도지사와 여수시장은 COP유치에 남중권 지자체와 시민사회가 참여해 조직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지혜를 결집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COP를 비롯한 매머드 마이스 인프라로서 국제컨벤션센터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주도로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역지자체 중 전남도만 유일하게 국제컨벤션이 없다며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자치분권정책을 연계해 제안하면 예타통과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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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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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포 2019-05-15 21:19:58

    민간기업 매각에 찬성합니다. 지자체나 공공기관등이 들어온다고 한들 뭘 할수 있을까요? 지자치단체 공공기관등이 관리하게 된다면 한계치가 분명 존재한다고 봅니다. 관광활성화, 엑스포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기업 매각은 좋은 대안이라 생각되며 단지 매각대금을 정부에서 회수가 아닌 엑스포장의 활성화를 위한 투자로 더욱더 활성화 시켜야 된다는 입장입니다. 크루즈선이 들어와도 백화점이나 아울렛하나도 없는 박람회장이 어떠한 경쟁력이 있을까요? 먹거리 구경거리 놀거리가 별로 없는 이곳 참 아쉽네요...   삭제

    • 용바위 2019-05-12 17:52:03

      민간기업에 매각하는것 적극찬성입니다.
      크루즈 선박이 들어와도 쇼핑은 광양.순천으로 가는 실정입니다
      여수발전을 위하여 민간기업이 1조2천 투자합니다   삭제

      • 여수갈매기 2019-05-10 09:39:43

        여수세계박람회 애리어를 2012년 개최후 7년아나 방치하고 세월이 지났다 마냥 방치할수 없고 민간매각이라도 해서 개발 투자 활성화 시켜야한다 박람회장을 매각하면 그부지가 순천르로 가는가 부산으로 가는가 그대로 여수에 위치해 있고 사후 활용계획 없이 방치하고 말것인가 민간 매각을 해서라도 개발 활성화 시키는것이 최선의길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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