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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중, 가치관 정립과 민주시민의식 함양 특강4.16국민연대 박래군 공동대표 초청 특강 및 토크쇼
여수 돌산중학교가 지난 13일 416국민연대 공동대표인 박래군 인권활동가를 초청하여 청소년기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민주시민의식 함양에 관한 강의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여수 돌산중학교(교장 김영식)가 ‘아름답고 정의로운 인재 육성’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으로 인성과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월별 시리즈 교육활동을 실시해 지역교육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여수시 돌산읍은 조선시대 방답진이 자리 잡은 호국의 고장이자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여자만으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유서 깊은 곳이다. 이곳에 자리잡은 돌산중학교는 화태분교를 포함한 재학생이 28명에 불과한 소규모 학교로 통폐합이 거론될 정도로 교육여건이 악화돼 있었다.

 이에 2018학년도부터 학교의 교육비전을 재설정하고 새로운 학풍진작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2019학년도에는 인성 및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고자 월별로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크 콘서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5월 13일에 열린 5월 특강은 학교 통합교과실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특강에서 박래군 대표는 4.16 참사에 대한 바른 설명과 함께 일상생활에서의 인권과 사람존중의 태도를 강조하며 특히 청소년기의 바른 가치관이 평생의 인생철학으로 자리매김하는 삶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안전한 생활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30여 년간의 사회참여 활동가로 살아온 경험담과 함께 향후 우리사회에서의 삶과 시민의식, 그리고 청소년기의 독서와 철학적 사고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질의응답식의 소통으로 재미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3학년 문oo 학생은 ‘막연히 알았던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세상을 살아가는 바른 생각과 학교에서 강조하는 정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세상에서 의롭고 값진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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