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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시내․농어촌버스 임금협상 타결…파업 철회노사 간 상생발전 공감대 형성해 전격 합의

전라남도 14개 시군 시내‧농어촌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타결돼 파업이 철회됐다.

당초 전남 14개 시군 시내‧농어촌버스 운송사 18개사는 노사 간 2019년도 임금협상이 결렬돼 전남노동위원회에 지난 4월 조정 신청하고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5월 15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었다.

이에 전남도는 도민 불편을 우려해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기한인 14일까지 도‧시군‧노사가 임금협상을 수차례 진행해 마침내 합의에 도달했다.

합의에 따라 시내버스 운전원은 기존 한 달에 1일 16시간 15일 근무에서 2일을 단축한 13일을 근무하고, 농어촌버스 운전원은 1일 13시간 18일 근무에서 1일 단축한 17일을 근무하게 된다.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은 보전한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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