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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없는 여서·문수청사 이전 상권소멸 '반대'‘반대 대책위’, 상권소멸과 지역갈등 초래
공론화·소통 과정 무시 이전 논리 제시해야

여수시가 통합 청사 계획 일환으로 본청사 주변에 별관 신축을 추진하자 여서·문수청사 주변 상인들과 주민들이 상권소멸을 우려해 반대를 표명하고 나섰다.

‘여서·문수청사 이전 반대 대책위원회(이하 ‘반대 대책위’)’는 17일 대안 없는 1청사 별관 신축을 통한 여서·문수청사 이전은 지난 1998년 3려통합 시민정신을 무시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여서·문수 상권소멸과 지역갈등을 부추기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시민정신을 훼손하는 행정을 집행하면서 여수시가 어떤 공론화와 숙의, 소통의 과정을 거쳤는지 정중히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또 여서·문수지역 주민과 상인들은 시의 계획에 찬성한 바 없고 원도심 시민들도 시의 입장을 무조건 옹호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는 시민 모두가 별관 신축에 동의하는 듯 말하고 있다고 반박하면서 이러한 논리의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현재 여서·문수지역 상권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여서청사 및 문수청사가 있어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여수관광축이 원도심에 집중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여서·문수 상권은 소멸의 길을 걷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안 없는 시의 여서·문수청사 이전은 여서·문수지역 상권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고 항변했다.

이와 함께 대책위는 행정의 효율을 위해서도 통합청사는 필요할 수도 있지만 도시의 균형발전이라는 3려통합의 근본 정신이 훼손되서는 안된다면서 여문지역 상인들의 생존권 보장과 시민들의 1·2청사 이용으로 불편 감소 의견에도 귀를 귀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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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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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민 2019-05-17 23:15:11

    상권을이유로 발전을반대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결국은 시민들한테 피해가 오는것 아닌가요?   삭제

    • 구원투수 2019-05-17 22:01:07

      구)여수시 권역 주민들도 아래 나열된거대로 공공기관 유치좀 해봐요. 신북항에 해수부합동청사 유치하고 그렇게 해보세요. 반대만을 위한 반대만 말고~! 법원.검찰청 여수지청 유치도하고요

      *여수에 필요한 공공기관들 적극적 유치하자.
      1. 한국산업인력공단 순천지사 여수출장소
      2. 법률구조공단 순천출장소 여수지소
      3.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여수출장소
      4. 사학연금공단 여수출장소
      5. 한국감정원 순천지사 여수출장소
      6. 수산경제연구원(서울)과 수협 연수원(천안), 수협물류센터등을 여수로 이전.유치와 가칭:수협대학 신설유치   삭제

      • 구원투수 2019-05-17 22:00:12

        7. 에너지공단과 관광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여수출장소(각각)
        8. 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과학기술원 전남분원 여수유치.
        9. 한국석유공사 연수원과 한전인재개발원과, 농어촌공사 농수산연구원과 인개개발원등 여수로 이전.유치
        10. 전남도립박물관,전남도립직업전문학교 유치(안되면 여수시립직업전문학교로 유치),국립해양박물관유치(안되면 도립박물관으로 대체.)
        11. 현천.복산등 여자만에 한전이나 한농어촌중 택1해 여자만수목원을 조성.유치
        12. 여수기관차승무사업소, 여수차량사업소,여수전기.시설사업소(통합형)를 여수엑스포역에 유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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