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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 ‘증가세’2017년 이후 매년 2천명 이상 합격, 직장인 및 학생들 인기
화양면 나진 동력수상레저 시험장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가 직장인들과 학생들 사이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016년 1500여명, 2017년 2,000여명, 2018년 2,300여명 이상 합격할 정도로 조종면허 취득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세이다.

이에 여수해양경찰서는(서장 장인식)는 조정면허시험 응시 기회 확대로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와 안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 특별시험을 실시한다.

특별시험은 도서 지역 및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험 응시생 30인 이상 일정 요건이 갖춰지면 찾아가는 출장시험 제도이다.

오는 13일 여수 마린 스쿨 교육생 중 해양레저 운영 및 해수욕장 안전요원을 희망하는 여수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시험이 치러진다.

해경 관계자는 “올해 총 4번의 특별시험을 실시해, 응시생 157명 중 149명이 합격, 안전교육 3시간 이수 후 면허를 취득했다며, 바쁜 직장인과 학생, 도서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국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종면허 특별시험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며 말했다.

한편,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제도는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바다에서 모터보트나 수상 오토바이 등 5마력 이상의 레저기구를 조종하는데 필요한 면허로 종류는 일반조종면허 1급과 2급, 요트 면허로 구분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여수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061-840-2549)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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