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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장 “협의회, 기분나빠 못 만나겠다.”에 대하여광양시민신문 기사내용에 대한 해명 -

광양시가 지역신문에 게재된 시민단체의 광양시장 면담요청을 광양시장이 감정을 자제치 못하고 거절했다는 기사에 대해 10일 해명하고 나섰다.

광양시는 2019. 6. 10.(월) 광양시민신문(발행인 박주식) 1면을 장식한 백운산지키기협의회(이하 “협의회”) 대표를 맡고 있는 박주식 기자의 기사내용에 대해 통상적으로 시장을 면담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면담 약속을 하고 면담하는 것이 통례로 되어있다. 당일에도 사전에 약속된 면담자가 많았고 시장은 사전에 약속한 면담자와 면담을 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여러 번 시장면담을 요청했다고 하지만 사전에 면담 약속 없이 일방적으로 방문하여 면담을 요구한 것이 사실이고, 또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은 백운산이 광양시와 구례군에 걸쳐있고 구례군민의 격렬한 반대와 백운산을 생활 터전으로 생계를 유지해온 고로쇠 채취 농가와 국립공원 지정시 토지가격 하락을 우려하는 편입토지 소유자 등 일부 시민들이 국립공원 지정을 반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광양시는 반대하는 시민의 이해와 설득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시간을 갖고 지역민 간 갈등을 해소하면서 국립공원 지정을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양시가 단 한 번도 백운산 국립공원지정을 포기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협의회에서는 지난 5월 29일 시장이 국립공원지정을 포기한 것으로 오해하여 광양시 행정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언급했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광양시는 백운산을 지키고 보전하기 위해 국립공원 지정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다만 반대하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이들을 설득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의회에서는 사실이 아닌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함으로써 광양시를 비난하지 말고 반대하는 시민들 설득에 적극 나서 주시길 간곡히 부탁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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