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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대지구, 전라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확정광전연, 지리적 강점 등 입지 조건 우수 평가…여수시 탈락 고배
통합청사 부지 위치도

전라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후보지로 순천시 신대지구 외국인학교 부지가 최종 결정됐다.

광주전남연구원과 평가위원들은 여수시와 순천시가 신청한 부지에 대한 현장평가 등을 거쳐 종합 심사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순천시는 전라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을 위해 지난 2월에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준비에 나섰다. 그동안 신대지구 내 통합청사 부지 마련을 위해 도시계획 변경 및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와 주변여건을 다지는 등 건립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왔다.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부지 확정은 동부권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과 교통, 문화, 주민 생활권 등 모든 면에서 입지 조건이 우수한 신대지구 내에 통합 청사를 건립하는 것이 유리했다는 평가다.

막판까지 순천시와 경쟁한 여수시는 율촌 동양아파트 인근 부지를 제시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순천시는 이번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확정으로 전남 중심 도시로 면모를 갖추고, 신대지구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동부권 통합청사는 3만3000여 ㎡ 부지에 2020년 착공해 2022년 상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기존의 동부지역본부를 포함해 도청 1~2국과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전남신용보증재단 등 도청 산하 기관이 입주하게 되며, 도청직원 100여 명을 포함 약 260명이 상주하게 된다.

이번 통합청사가 들어설 신대지구는 주민들의 평균 연령이 30세로 젊은 도시이며, 주변 신월지구 택지개발로 확장성이 높다.

순천 시민들은 “신대지구에 전라남도 동부권 통합 청사가 건립되면 정주여건이 좋아져 인구가 계속 늘고, 주변상권이 활성화 될것으로 기대된다”며 유치 결정에 환영하는 분위기를 전했다.

허석 시장은 “전남도청 2청사 역할을 할 동부권 통합청사를 중심으로 신대지구를 전남동부권 주민들과 도민을 위한 행정복합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특히, “동부권 통합청사가 인근 도시들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하도록 힘써 전남 제1의 도시 면모를 갖춰가겠다”고 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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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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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서부 2019-06-21 22:56:54

    도청소재지가 잇는 전남서부가 전남의 중심이다   삭제

    • 힘내자~! 2019-06-12 06:09:38

      그래도 후속 공공기관 유치때 율촌의 잠재성을 확인해준 셈이지요.

      우리 여수 힘냅시다~!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시즌2와 앞으로 샅샅이 찾으면 유치할수 있는 전남동부에서 아예 없는 산하.츌연기관 동부지원.출장소 신규유치는 우리 여수로~!

      우선 여남고 율촌이전,이마트 트레이더스 현지법인형식 율촌유치 먼저겠지만......

      굳세어라 여수~! 아자아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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