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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에 앞장서광양시 옥곡면 매실재배 고령농가 찾아 수확작업 도와

전남도 동부지역본부가 지난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실재배 고령농가를 찾아 매실을 수확하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동부지역본부 직원 25여명이 참여했으며 농가의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해 매입 단가가 높은 특대과실 위주로 약 1톤의 매실을 수확했다.

일손을 지원 받은 정모(여) 어르신은 “현실적으로 인부를 쓸 수 가 없어 하루 종일 고된 수확작업에 매달려 어려움이 많았으나, 도청 직원들의 도움으로 적기에 매실을 수확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박봉순 동부지역본부장은 “매년 영농철이 되면 여러 농작업이 집중되는 탓에 특히 고령․병고 농가 등은 더욱 힘들다.”며, “본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자원봉사 활동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도 더욱 확대하여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지역본부는 그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 사랑, 나눔 실천 자원봉사’를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이번 농촌 일손돕기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5개소에서 연인원 100여명이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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