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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 갯장어 위판…힘이 '불끈'인기 높지만 어획량 감소로 귀한 몸
지난 15일 여수 연안 연승 하모 수협 위판으로 향하는 갯장어<사진 제공 김성환 사진작가>

여름철 보양식품으로 제격인 갯장어 시즌이 도래하고 있다. 단백질과 콜라겐 다량함량으로 피부에 좋고 여름 무더위를 막아주는 여름 보양식으로 갯장어만큼 좋은 것이 없다.

갯장어는 5월부터 10월까지 조업을 하지만 8~9월에 잡힌 갯장어(=참장어) 맛이 가장 뛰어나다. 본격적인 하모시즌이 이른 감이 있지만 잡힌 갯장어 하모 수협 위판이 진행되고 있다.

양식이 불가능해 100% 자연산인 갯장어는 미끼작업부터 모든 것이 수작업으로 이뤄져 몸값이 높기로 유명하다. 갯장어는 고성 자란만을 비롯해 남해안 일부 해역에서만 잡힌다. 잡히는 양까지 줄어들어 가격이 치솟아 귀한 몸이다. 최근에는 kg당 2만 5천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여러 장어들 중 구분이 힘든 것이 갯장어와 붕장어로 붕장어는 몸통 옆에 작은 점들이 줄지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갯장어 뼈에 여러 가지 야채를 넣고 끓인 육수에 살짝 데친 갯장어 샤브샤브는 담백함이 일품이다. 찬 성질을 완화시켜 주기 위해 따뜻한 성질을 가진 찹쌀, 마늘, 생각 등과 먹어야 좋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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