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사건
위용 드러낸 여수문 준공 ‘눈앞’

여수-순천간 자동차 전용도로에 건립된 여수문이 공사를 거의 마무리하고 당당한 위용을 드러냈다.

여수문은 길이 26m, 폭 5m 규모의 한옥구조 육교이다. 여수문 상행선 부근에 주차장과 화장실 및 간이쉼터를 조성했다. 또 하행선 부근 쉼터서 여수문까지 왕래가 가능하다.

21일 여수시 관계자에 따르면 여수문 조명시설 설치가 마무리 단계로 이 공사가 완료되면 순천굮도유지관리사무소 최종 점검을 거쳐 준공에 이른다.

여수시 관계자는 "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준공식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여수문 구간이 여수-순천간 전용도로여서 애로사항이 있다며 원만한 행사 개최를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4년 8월 이순신 구국도시 여수문 건립 사업에 대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예산으로 6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에서 준공까지 5년 가까이 걸린 셈이다. 그동안 명칭변경과 위치선정, 공사 중 구조물 충돌사고 등을 겪으면서 수차례 미뤄져 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