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산단
대화도시가스(주) 통합안전관리센터 구축11일 개소식, 위기상황 발생 신속·효율적 대처 통합형 상황통제 능력 구비
대화도시가스 신축사옥 1층에 통합안전관리센터가 구축됐다. 안전관리센터에는 도시가스 공급 시설을 24시간 감시하는 원격감시체제, 실시간 공급현황을 분석하는 전자매관망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됐다.

대화도시가스(주)(사장 정표수)가 11일 여수지역 시민안전을 위한 최신형 도시가스 통합안전관리센터를 구축하고 신축 사옥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로써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통합형 상황통제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여수시의회 서완석 의장을 비롯해 김행기, 박성미, 백인숙 상임위원장, 여수시 성동범 기획경제국장 등과 관계기관 직원들이 참석했다.

여수 통합안전관리센터는 여수지역 관내에 있는 모든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24시간 감시하는 원격감시체제(SCADA), 실시간 공급현황을 분석하는 전자 배관망관리시스템(GIS)으로 구성돼 있다.

원격감시체제(SCADA) 운영으로 관내 56개 전체 정압기실 위치에 가스누출 등 중요 운영 설비의 이상여부를 다양한 색상의 심볼과 안내 경보음을 통해 24시간 감시가 가능하다. 사고발생시 즉시 원격으로 지구정압기실 밸브를 제어하게 된다. 따라서 여수시와 여수국가산단에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통합형 상황통제 능력을 구비하게 됐다.

이와 함께 첨단기술의 도시가스 전자배관망시스템 운영과 더불어 여수시의 유관기관(가스안전공사 EOCS, 여수시 공간정보플랫폼, 여수산단) 등과 실시간 정보공유를 위한 시스템 연계를 통해 여수시민 안전을 도모한다.

대화도시가스(주)는 사용시설에 대한 일일순찰 활동과 도시가스 안전예방활동을 대폭 강화함과 더불어 여수시와 산단지역 재난관리부서와의 상호정보공유를 통해 여수지역의 총체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화도시가스 정표수 사장이 통합안전관리센터 구축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센터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대화도시가스 정표수 사장은 “이번에 통합안전관리센터를 구축하게 됨으로써 도시가스 안전관리대응능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대화도시가스(주)는 여수시와 협조 하에 시민의 안전과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화도시가스는 도시가스공급확대 3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돌산 공급을 위한 해저압입공사와 저소득층에 대한 사용자 부담금 면제에 대한 협약서를 체결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