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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실시음주단속 처벌기준 및 벌칙 수준 강화

‘강화된 음주단속 기준으로 이제는 한 잔만 마셔도 사람 체질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여수경찰서가 16일, 여수시 서교동로타리에서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제2의 윤창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음주운전 근절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정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은 0.03%이상 0.08%미만 면허정지, 0.08%이상 면허취소 등의 내용으로 단속기준이 강화되어 체질에 따라서는 소주 한잔, 맥주 한잔으로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또한, 0.03%이상 0.08%미만은 징역 1년 이하․벌금 500만원 이하, 0.08%이상 0.2%미만은 징역 1년~2년, 벌금 500만원~1천만원 등 음주운전에 대한 벌칙수준도 향상되었다.

이에 여수경찰서는,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2019. 6. 25. ~ 8. 24. (2개월간) 심야시간대 특별 음주단속 및 아침 숙취운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근 여수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목숨까지 빼앗을 수 있는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개정 도로교통법 홍보 및 음주단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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