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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 접근 비상체제 돌입여수시, 19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비상체계 유지·예찰 강화
여수해경·여수해수청, 여객선 운항통제 및 접안선박 피항 조치
권오봉 여수시장이 19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5호 태풍 다나스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20일 전남동부해안에 상륙하면서 여수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수시,여수해경, 여수지방해수청 등 관계기관들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19일 오전 제5호 태풍 다나스 상황판단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시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빈틈없는 태풍 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여수시는 태풍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19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재해 피해지역 발생 시 재난대응 표준매뉴얼에 따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응급복구와 긴급 조치 등을 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급경사지, 절개지, 산사태위험지역, 대형공사장,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 등에 대한 예찰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해경이 해안가 데크 산책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도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라 전남 동부 해역인 여수를 직접 관통해 지나갈 것으로 보고 선박 대피 유도 등 선제적 피해 예방을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또한, 오후 3시 기준 여수 관내 어선 7,521척과 낚싯배 436척이 안전해역 및 항ㆍ포구에 피항 중이며 근거리 조업 어선 23척을 대상으로 안전 문자 발송과 통신 수단을 이용 가장 가까운 안전지대로 조기 피항 유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수지방해수청은 여수․고흥․제주지역에서 운항하는 여객선 20척을 통제 완료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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