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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로 여수교육 혁신!제1차 전남도여수교육참여委 임시회 개최
학교보건 위생환경 실태 개선 제안 ‘눈길’

주민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내실 있는 교육자치를 구현하고자 전라남도여수교육참여위원회가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8일 전라남도여수교육참여위원회(위원장 정한수)는 여수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첫 번째 임시회를 개최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교육의 동반자인 지역사회와 학부모의 참여가 실질적 교육변화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배움의 공동체, 함께 만드는 혁신 여수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아낌없이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여수교육참여위원회는 2019학년도 하반기 여수교육의 운영 방향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상정된 5건의 안건을 확정했다. 특히,  ‘학교보건 위생환경 실태 개선’에 대한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사공춘 위원(여수시장애인연합회)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여학생에 대한 위생용품(생리대) 지원과 학교의 학생 응급처치 실태, 화장실 내 화장지 비치 여부 등 기본적인 학생복지와 건강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며 관련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여수교육지원청 보건급식팀장은 “현재 대부분의 학교가 보건실에 생리대를 비치하고 있으며, 응급처치 매뉴얼에 따라 학생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면서 “현장의 상황을 더 면밀히 파악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구성된 전라남도여수교육참여위원회는 여수교육 정책 수립 방향, 시민 참여 방안,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기본계획 수립, 지자체 교육경비 사업, 지자체 중장기 교육계획 수립 등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시의회, 학생, 학부모, 교직원, 공무원, 시민 등 30명의 위원이 위촉되어 활동 중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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