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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채움일자리사업단' 83명 인력풀 구축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채움일자리사업단이 지난 4월부터 단기직업교육훈련 실시로 급식조리사, 간병사, 통계조사원, 정리수납가를 양성해 83명의 인력풀을 구축했다.

경력단절여성들은 자신감과 경력 부족으로 노동시장 재진입에 어려움을 겪는다. 본 사업은 이와 같은 여성들을 위해 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재취업의 발판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안정된 일자리로 가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수료 후 200건의 구직상담과 112건의 취업알선을 통해 50건의 취업으로 연계됐다. 이 중 13명은 단시간 근로하는 일자리로 시작하여 호텔, 요양병원, 어린이집 등 고용보험 가입이 되는 안정된 일자리로 취업했다.

간병사 교육생 박O숙씨(38)는 “결혼 후 자녀출산과 양육 등으로 일에 대한 오랜 공백이 생겨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자격증 취득 후 일을 다시 시작하면서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 직접적인 실무교육과 꾸준한 취업정보 제공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8월에는 「보건복지재취업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의 장롱자격증 소지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 단시간 근로를 원하는 여성이나 급한 대체인력을 구하는 업체는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061-641-0050)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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