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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휴일 응급환자 이송 분주원인 미상 기관고장 어선 예인·섬마을 야영 중 복통 환자 이송

광복절 휴일 표류 중인 1톤급 어선이 구조되고 섬마을 야영 중 심한 복통을 호소한 응급환자가 여수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저녁 9시 46분경 고흥군 금산면 해상에서 낭장망 어선 G 호가 V-PASS 긴급구조신호를 요청해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 안전하게 예인하여 고흥군 금진항에 계류 조치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5시 6분경 여수시 화정면 낭도에서 야영 중인 서 모(32세, 남) 씨가 구토를 동반 심한 복통을 호소해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한편 G 호는 그물 확인 차 항해 중 스크루에 어망이 감겨 자체 수리하였으나 원인 미상의 이유로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했으며, 응급환자 서 모 씨는 병원 진료 결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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