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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수산단 매출 74조원·수출 368억불숫자로 보는 2018여수국가산업단지 현황
2018고용인원 13,881명, 총 804명 신규 채용
본사 소재지 기업 비율 여수 32%, 서울 51%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이 대기오염물질배출 수치조작사건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가 2019년도 여수산단 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2018년 산업동향 및 고용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대상 공장장협의회 소속 37개 기업 2018년 매출액은 74조7천256억 원, 수출액은 368억불로 2017년 71조 61억 원, 수출액 308억불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주인원은 남자 13,178명, 여자 703명 총 13,881명(837명 파견인원 포함)으로 신규채용 인원은 804명에 이르렀다. 소속사 정규직 직원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여수시에 9,787명, 순천 1,475명, 광양 162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수산단입주기업 중 여수시에 본사를 둔 기업의 비율은 전체 32%였으며 서울에 본사를 둔 기업은 51%로 절반을 넘었다. 협력업체 수는 10,175개, 상주협력업체 고용수(연출입 인원)는 1,429,217명이었다. 특이하게 2017년 협력업체수 5,208개에서 2018년 10,175개로 늘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공발협 관계자는 지난해 셧다운 기간 공장 정비가 많은 것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GS칼텍스 하루 정제할 수 있는 원유량은 연간 26,400만 배럴이었으며 일 13만톤 원유가 정제되고 있다. 여수산단 입주업체가 생산하는 석유화학 제품의 양은 국내 총생산량 850만톤(에틸렌 생산기준)의 48%인 406만 톤을 생산했다. 남해화학이 생산하는 비료의 양은 년 80만톤 수준이었다.

2018 여수국가산단의 지방세 납부액 1천759억 원으로 2017년보다 309억이 늘었다. 지역구매액은 2조2천724억 원으로 2017년 1조7천119억원 보다 5천6백억 가까이 증가해 여수국가산단이 지역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비중을 짐작케 한다.

여수국가산단의 2018 신·증설 투자액은 5,979억 원, 유지보수 투자실적은 5,620억 원이었으며 향후 3년 투자계획은 8조2천831억 원에 이른다.

2018환경안전에서 폐기물 재활용량은 595,455ton/년으로 폐기물 재활용 비율은 61.67%였다. 연간 용수 사용량은 157,323,869㎥/년, 지정폐기물 배출량은 120,844TOE/년, 연간에너지사용량 13,097,269TOE/년, 폐수오염물질배출량은 4,745TOE/년, 대기오염물질배출량28,504TOE/년 을 기록했다. 위 환경안전 데이터는 2017년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발췌한 수치이다.

끝으로 여수국가산의 사회공헌활동 내용을 보면 사회공헌활동 담당자 105명, 사회봉사단체 수는 145개에 이르렀다. 사회봉사단 인원은 10,138명, 사회공헌활동 인원은 년 17,748명이었다. 사회봉사단수가 전년 대비 10개 감소하면서 사회공헌활동인원도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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