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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신문 창간 25주년!윤문칠 편집인
윤문칠 편집인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여수시민 여러분!

여수신문이 창간 25주년을 맞았습니다.

본보는 지난 1994년 9월 삼려신문이라는 이름으로 창간되며 삼려 통합을 주도하는 언론으로써 지금까지 25년의 세월 동안 지역신문의 이름을 걸고 지역의 현장마다 선두에 서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지는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항상 새롭고 폭넓은 소식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여수는 해양관광의 중심 도시, 살기 좋고 자랑스러운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꿈꾸고 있는 미래의 따뜻함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도시의 발판이 되도록 지역 언론 문화 창달을 위해 항상 앞서 뛰며 노력해 왔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는 언론으로써 공명정대한 지필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시대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5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흔들리거나 치우침 없이 지역 언론의 자존심을 지키며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리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여수신문은 지방자치단체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동반자이며 언론에 대한 위상과 품위를 지켜왔습니다.

앞으로도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여수에서 시민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그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대변할 것이고, 여수시의 투명하고 열린 행정의 보도를 통해 객관성과 형평성을 잃지 않고 지역민의 중심축으로써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가교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지역 현안인 교통문제와 경제 활성화 방안, 생활의 편의성 등 모든 구성원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방안을 찾아 시민들의 민생현장 속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며 현장 중심 지역 활성화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시민의 충실한 대변자로서 공명정대한 보도를 통해 지방자치시대의 변화와 발전을 견인하는 언론이 될 것이며 자랑스러운 해양관광 중심의 항구도시 여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본지는 막중한 사명감과 자부심이 없었다면 결코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수는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어엿한 국제도시로써 발돋움하여 세계 우수 관광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여수는 과거 남해안 끝단의 작은 반도 도시가 아닙니다. 책임감을 갖고 한 눈 팔지 않고 우직하게 ‘정론직필’의 한길만을 걸어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지역민이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의 현실을 직시하고 대안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보도로써 보답하겠습니다.

지역을 지키는 힘! 여수신문이 30만 여수시민과 향우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스크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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