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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여수시 해양항만레저 간부공무원 압수수색두 번째 압수수색…간부공무원과 업체 유착 여부 확인 수사력 집중

여수해경이 지난 30일 여수시 해양항만레저과 간부공무원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9일 웅천의 이순신마리나 해당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두 번째로 해경은 시 간부공무원과의 유착관계 혐의점을 찾아내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여수해경은 지난 26일 순천법원 영장담당 판사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후 늦게 우선협상대사장 특혜의혹과 관련해 여수시청 간부공무원의 휴대폰 등을 압수수색했다.

웅천 이순신마리나 우선협상대상자 업체 선정을 둘러싼 특혜의혹이 강제 수사로 본격화되면서 해경은 해당업체와 간부공원간의 유착 관계 여부를 확인하는데 칼끝을 정조준하고 있다.

한편 이수신마리나 위탁자 재선정 과정에서 자본금이 1억 원의 지역업체가 자산 1천 억대인 세경건설을 누르고 우선협상대상자에 최종 선정돼 여수시와 3년 계약을 맺으면서 특혜의혹이 제기됐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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