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재활용품 자동수거기 ‘1일 200개’로 제한여수시, 23일부터 1인 독점 방지 투입량 조절 추가설치 요구
여수시 재활용품 자동수거기가 1일 1인 투입량 200개로 제한된다.

여수시가 오는 23일부터 ‘재활용품 자동수거기’ 1일 1인 투입량을 200개로 제한한다.

시는 일부 시민이 수거기에 많은 양의 재활용품을 투입해 기기 사용이 어렵다는 민원을 접하고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됐다.

자동수거기는 투입된 캔과 페트병을 자동 선별해 압착하고 그 외 품목이 투입되면 수거를 거부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현재 여수시청, 거북선공원, 여문공원, 이순신광장, 해양공원, 박람회장에 설치돼 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 간 운영한 결과 100만 원 이상 적립자가 나오고, 수거기 추가 설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사용 방법은 먼저 회수로봇 화면에서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고 투입함에 캔과 페트병을 넣는다.

로봇이 폐기물을 인식하고 분류하면 핸드폰 번호를 입력한다. 수퍼빈 홈페이지(www.superbin.co.kr/)에 가입 후 포인트 전환을 신청한다.

캔은 한 개당 15포인트, 페트병은 10포인트가 쌓이며, 2000점 이상이면 현금으로 전환해 계좌입금할 수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