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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용 도의원,‘전남 남해안 어구ㆍ어업 갈등 해결’ 촉구
최병용 의원

최병용 전남도의회 의원(더민주, 여수5)은 지난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전남 남해안 어구ㆍ어업 갈등 해결을 위한 전남도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한정된 어족 자원에 각기 다른 어업 허가를 받은 어민 간 이해관계에 따라 갈등이 커지는 형국이라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전남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해결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남 남해안권에서는 2011년 수산업법 개정으로 지역 특색에 따라 나뉘어져있던 어구법이 통폐합되면서, 그동안 조업에 이용해 왔던 ‘자루그물’이 불법이 되어 어민 간 고소고발이 이어지는 등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 의원은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부들이 줄줄이 전과자가 되고 있는 실정임에도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원활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전남도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록 도지사는 “억울한 도민이 없도록 해양수산부, 어업인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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