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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운명을 바라보는 시대정신 -화가 손상기 31주기 글과 그림 展”

손상기 31주기를 맞아 여수시와 화가손상기기념사업회, 컬쳐큐브문화공동체와 GS칼텍스 예울마루가 공동으로 2019년 10월 8일부터 2019년 11월 10일까지 GS칼텍스예울마루 장도전시관에서 “지상의 운명을 바라보는 시대정신-화가 손상기의 글과 그림”展을 개최한다.

손상기(1949~1988)화가는 여수시 남면 연도 출신 화가로 신체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고통과 절망을 예술로 승화시킨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미술계에서 일찌기 주목 받아왔다.

특히 이번 31주기를 맞아 그동안 미공개 작품인 자화상과 드로잉, 판화 등 60여점의 작품이 공개되고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편지글과 육필원고도 함께 전시되어 손상기 화백님의 삶과 예술의 진정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여수에서의 손상기 유작전은 이번이 네 번째이며 전시 개막일 오후4시에는 31주기를 맞아 이 시대가 바라보는 손상기의 작품과 예술성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며 미술평론가 홍가이 선생님과 이선영 선생님, 한국예술종합학교 양정무 교수님이 주제발표와 화가 손상기기념사업회 오병종 고문님의 사회로 진행하고 이 발제 원고자료는 손상기 평론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전시관람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가능하며 바닷물때에 따라 변동이 될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 : 1544-7669)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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